AI·블록체인 융합 클라우드 선도활용 시범지구 조성 사업 본격화

박민희 / 기사승인 : 2019-03-19 15: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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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단체 산업 분야 클라우드 플랫폼 육성을 위한 ‘2019년 클라우드 선도활용 시범지구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을 통해 광역지자체 컨소시엄 중 한 곳을 선정해 2020년 11월까지 최대 9억6000만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제2차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기본계획에 따라 진행된다. 

 


선정된 지자체는 지자체 내 축적된 금융·물류·관광 등 데이터와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이 융합된 클라우드 플랫폼 및 응용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 등) 개발을 수행한다.

또 지역 내 서비스 실증을 통해 규제 샌드박스 연계와 관련 법·제도를 개선해 앞으로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광역지자체 컨소시엄은 오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사업성과관리시스템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한방·의료 분야(포항·대구), 영유아 교육 분야(부산) 등 2개의 지자체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올해 하반기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노경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 사업을 통해 광역지자체가 보유한 공공데이터의 활용가치를 높여 지역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촉진하고 일자리를 찾는 인재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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