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마케팅연구소, ‘2019 식품산업 시장동향과 유망식품 기술개발 및 기업현황’ 보고서 발간

윤현녀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9 11:44: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국 2022년 식품산업 생산규모 54조원, 국내판매 62조원, 수출 121억달러 전망

  한국산업마케팅연구소가 ‘2019 식품산업 시장동향과 유망식품 기술개발 및 기업현황’ 보고서를 발간했다.

 

 

▲ 2019 식품산업 시장동향과 유망식품 기술개발 및 기업현황 보고서 표지

 


 한국의 식품산업은 2017년 기준 GDP의 2.82%, 제조업 GDP의 10.24%를 점유하고 있으며 생산 업체 수는 약 3만91개, 종업원수도 31만9920명에 달하는 전통적인 기반산업이다. 최근에는 고령화와 안전 및 웰빙 식품 소비 트렌드 등으로 인해 건강기능식품과 고령친화제품, 웰빙전통식품, 친환경 편의제품 등 고부가가치식품이 신성장동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도 개발 로드맵 수립과 식품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도 R&D 투자 확대를 통해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식품의약안전처에 따르면 한국 식품산업 생산액은 2014년 50조310억7477만원에서 2017년 49조7500억2436만원으로 연평균 0.19% 감소(2810억5041만원 감소)했으나, 국내 판매액은 2014년 50조656억9300만원에서 2017년 56조3578억6244만원으로 연평균 5.03%(6조2921억 6944만원 증가) 증가했다. 특히 수출액은 2014년 40억4237만8654달러에서 2017년 52억7364만2181달러로 연평균 9.27%(12억3126만3527달러 증가) 증가했다. 한편 식품 등 수입액도 2014년 231억1168만달러에서 연평균 2.61% 증가하며 2017년 249억7215만달러로 확대됐다. 


 한국산업마케팅연구소는 향후 식품산업 생산액과 국내 판매액이 각각 2017년 이후 연평균 1.61%와 1.97% 증가하며 2022년 53조8765억원과 62조1299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수출액도 연평균 18.16% 성장률을 보이며 121억4657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기타 식품류와 주류, 규격 외 일반가공식품, 빵 또는 떡류, 조미식품, 과자류, 면류, 식용유지류 등이 시장 확대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가정간편식품과 특수의료용도 및 체중조절용조제 등 특수용도식품, 웰빙전통식품, 식품위해인자 신속간편 검출 시스템, 스마트 패키징 등이 유망 식품 시장 및 기술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에는 식품산업의 세부 34개 시장에 대한 종합 분석과 유망 식품 시장 및 기술개발 동향과 주요 참여 기업의 일반 현황 및 영업실적이 정리되어 있다. 
 이번 보고서는 식품산업과 유망 식품 시장 참여 및 신규 사업을 계획하는 업계와 연구 및 정책기관의 시장 이해와 마케팅, 경영전략 수립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산업마케팅연구소 개요
한국산업마케팅연구소는 21세기 지식기반 경제 시대의 산업정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산업마케팅 전문 연구소다. 자동차 산업과 통신/IT 산업을 바탕으로 에너지, 환경, 전자부품/반도체 등으로 산업 연구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연구소는 관련 산업의 발전과 업계의 시장 이해, 마케팅/경영전략 수립, 신규사업 계획 등에 대해 도움을 주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저작권자ⓒ TMI방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