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락방의 밤! 한중 문화교류의 막이 오르다!

조혜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6 10: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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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경제 무역 협력 및 문화 예술 교류 행사 ‘한락방의 밤’ 공연 인산인해 이뤄
TMI방송 아나운서 공연단 아나벨라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볼거리 제공

▲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한락방의 밤

8월 30일 오후 중국 위해시 경제기술 개발구에서 2019 한중 교류 공연인 ‘한락방의 밤’ 공연이 열렸다. 이 공연은 중국과 한국의 경제 무역 협력, 문화 예술 교류 행사로 양국 상호 간 협력을 심화하고 양국간 교류의 원동력을 불러 일으킬 계기가 될 것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막을 열었다.

한락방은 한마디로 중국 위해시 내에 있는 코리아타운이라고 보면 된다. 거리 군데군데 가마행렬, 풍물놀이, 장승, 돌하르방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장식물로 한국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한락방이 있는 중국 위해시는 동북아 경제계의 핵심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중국에서 가장 우수한 대기질을 가진 곳으로 개혁과 개방의 도시라고도 불린다. 위해시 내에는 코리아타운이 있을 정도로 한국은 지리적으로 중국 위해시와 서로 가깝기 때문에 한중 문화 및 경제 교류가 더욱 역동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TMI방송 아나운서 공연단 아나벨라 멤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러한 잠재력을 지닌 위해시의 ‘한락방의 밤’ 공연은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이 공연 오프닝에는 TMI방송 아나운서 공연단인 아나벨라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그 막을 열었다. 아나벨라는 세계 최초의 아나운서 공연단으로 총 5명의 아나운서들이 각자의 특기를 살려 다양한 끼를 방출했다. TMI방송 아나운서들의 오프닝 공연 프로그램은 총 5가지로 영화 첨밀밀의 OST인 월량대표아적심을 엄지희 아나운서가 불렀고, 중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노래인 펑티모의 고양이 송을 김예슬, 강루비 아나운서가 조혜민 아나운서의 기타선율에 맞춰 귀여운 율동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 또한 영화 알리딘의 OST를 채서연 국장이 피아노로 연주해 관객들에게 큰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 외에도 아나운서들의 중창과 피아노, 기타 그리고 성악 등 각자의 다양한 매력으로 위해시의 밤을 밝게 밝혔다.

▲ 우리 나라 전통악기인 장구를 연주 중이다
인산인해를 이룬 한락방은 한국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는 한류 문화 복합 테마파크로 어린이 테마파크, 의료/학원, 엔터/공연, 푸드코트, 청년센터 등 다양한 시스템을 보유한 중국 최고의 한류 문화산업기지이다. 때문에 이번 한락방의 밤 공연이 한류 문화 교류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한락방은 중국인들에게는 한국 음식을 맛보고 한국 상품을 구입하고 한국의 문화를 만날 수 있 다채로운 문화 공간이며, 한국인들에게는 새로운 시선으로 한국을 바라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장소이다. 인천의 차이나타운처럼 위해의 대표 여행지 중 하나로 자리 잡기를 바라본다.

 

▲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걸그룹
TMI방송 아나벨라의 오프닝 공연과 함께 관악 그룹인 브라스통, 5인조 비보이 그룹 에틱션 크루, 걸그룹 에이데일리, k-pop 걸그룹 라니아, 전자 현악 그룹 샤인, 데스티니, DJ 라이언 케이 등 다양한 뮤지선들이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환호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락방의 밤에 참석한 위해시정부 부시장인 양 리는 자신의 연설에서 “이번 공연을 계기로 우리는 새로운 출발점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의 우정을 강화하고 협력을 확대하고 한중 경제 및 무역 협력을 공동으로 추진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한락방의 밤 공연을 계기로 앞으로 중국과 한국의 문화 교류 및 경제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 아나운서 공연단인 아나벨라의 활약도 앞으로 기대해주길 바란다.

<조혜민 아나운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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